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영원한 프린스’ 류시원이 드디어 베일에 싸여있던 19세 연하 아내를 전격 공개한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측은 지난 12일 방송 말미, 105회 예고편을 통해 배우 류시원 부부의 본격적인 합류를 알렸다.
앞서 개그맨 윤정수의 결혼식에서 짧게 포착되었던 류시원 아내는 당시에도 “여배우 뺨치는 미모”라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실제 예고편 속에 등장한 류시원 아내는 청순하면서도 지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그녀가 대치동에서 잘나가는 ‘일타 수학 강사’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완벽녀’의 등장에 시청자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류시원은 아내를 소개하며 꿀이 떨어지는 눈빛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방송에서 제대로 공개하는 건 처음”이라며 수줍게 운을 뗐고, “이 사람을 놓치면 평생 후회할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 내 곁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든든한 존재”라며 아내를 향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드러냈다.
아내 역시 남편을 향한 굳건한 사랑을 전했다. 그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운명이다.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반드시 당신을 만날 것”이라는 달콤한 고백으로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재혼해 슬하에 2024년생 딸을 두고 있다. 한 차례 아픔을 겪었던 류시원이 19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찾은 두 번째 사랑인 만큼, 방송을 통해 공개될 이들의 리얼한 결혼 생활과 육아 스토리에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thunder@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