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강원특별자치도 영월소방서는 1월 14일(수),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고성리 59-1에 위치한 K-26 잠수풀에서 겨울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결빙된 하천과 저수지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수중 환경을 활용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스킨장비활용 수상구조훈련 ▲잠수 장비 활용 훈련 ▲수난사고 구조대상자 구조 및 실습 등이다.

영월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으며, 다양한 수난사고 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영월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수온 저하와 결빙으로 인해 수난사고의 위험성이 더욱 커진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영월소방서는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구조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군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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