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롯데호텔 제주가 겨울철 가족 여행객을 겨냥해 키즈 프로그램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 ‘에이스 프리패스(ACE Free Pass)’를 출시했다.
롯데호텔 제주는 21일,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호텔 내 전문 키즈 액티비티를 객실과 결합한 이번 패키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겨울방학 시즌 기준 가족 단위 투숙객 비중이 약 80%에 달하는 점을 반영해, 겨울철 제주 가족 여행 수요에 맞춘 상품이다.
이번 패키지의 핵심은 ‘무제한’이다. 48개월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의 아이들은 투숙 기간 내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 운영되는 ‘키즈랩’을 자유이용권처럼 드나들 수 있다. 프로그램은 ▲제주 몽생이 머핀 만들기(쿠킹) ▲동백꽃 방향제 만들기(아트) ▲미니 운동회(플레이) 등 제주의 지역색과 오감을 자극하는 콘텐츠로 꽉 채웠다.
부모들의 니즈도 놓치지 않았다. 아이들이 전문가와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부모는 온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패키지에는 객실 2연박과 함께 프리미엄 뷔페 ‘라세느’ 조식 3인(성인 2, 소아 1), 유기농 브랜드 ‘쁘리마쥬’ 어메니티 등 ‘호캉스’의 필수 요소들이 모두 포함됐다.
다자녀 가구를 위한 배려도 눈에 띈다. 패키지 이용 시 어린이 1인이 추가될 때마다 키즈 프로그램 이용료를 50% 할인해 준다. 해당 패키지는 5월 1일까지 투숙 가능하다.
롯데호텔 제주 관계자는 “아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창의적인 경험을, 부모님께는 휴식에 집중할 수 있는 힐링 여행을 제안하고자 이번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온 가족이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wsj011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