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허수봉(현대캐피탈)과 알리(우리카드)가 V리그 올스타전에서 빠진다.
한국배구연맹은 24일 허수봉이 허리 부상, 알리가 이란 국가 상황으로 인해 올스타전 참가가 어렵다고 발표했다. 대체 선수는 없다.
허수봉은 최근 허리 부상으로 인해 컨디션 난조를 겪었다. 알리의 조국인 이란의 경우 현재 반정부 시위 속 수많은 사상자가 나오는 혼란스러운 정국이다.
연맹은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을 개최한다.
V리그 연고지가 없는 강원도에서 개최하는 올스타전으로 한선수(대한항공), 신영석(한국전력), 양효진(현대건설), 임명옥(한국도로공사) 등 베테랑 선수들과 이우진(삼성화재), 최서현(정관장) 등 유망주까지 총출동한다.
최고의 서브킹·퀸과 최강 리베로를 가리는 콘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weo@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