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나는 솔로’ 22기 영숙이 자신의 글래머러스한 자태와 미모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 화제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현지플러스 HYUNJI+’에 게재된 ‘이 짧은 노래에 예쁜 날 어떻게 담나? (Feat.푸른산호초)’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영숙은 쇼츠 드라마 주인공으로 자신의 미모에 도취한 모습을 그려냈다.

공개된 영상에서 영숙은 촬영 전부터 드레스와 헤어스타일을 점검하며 “나 오늘 너무 예쁜 것 같잖아”라며 거듭 자신의 외모에 만족감을 표했다. 특히 타이트한 드레스 차림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자태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카메라를 향해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했다.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자 영숙은 일본의 전설적인 팝송 ‘푸른 산호초’에 맞춰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그녀는 곡의 청량한 분위기와는 상반되는 코믹하고 개성 넘치는 연기를 펼쳤고, 현장 스태프들로부터 “편집의 영역이 아니라 재난”이라는 농담 섞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 와중에 촬영 소품이 어린이집에서 빌려온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촬영을 마치고 영숙은 스태프들에게 “내가 한 번 더 하면 되게 잘할 수 있다”며 촬영 연장에 대한 의지를 보였으나, 스태프들은 “충분했다”며 만류했다. 마지막까지 영숙은 대표에게 “뮤비는 원래 이렇게 찍는 것이냐”고 질문하는 등 엉뚱하고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해당 영상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영숙의 남다른 글래머러스한 매력과 유머 감각을 다시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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