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가수 송가인이 팬들을 위해 제작한 새로운 굿즈를 착용하고 화사한 미모를 과시했다.
송가인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새롭게 만든 어게인 야구점퍼! 핑크 핑크. 대학생이 된 기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흰색 소매와 분홍색 몸통이 배색된 야구점퍼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밝게 웃고 있다.
해당 점퍼는 송가인의 팬클럽 ‘어게인’을 상징하는 요소들이 곳곳에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점퍼의 앞면에는 ‘어게인’의 첫 글자를 따온 듯한 커다란 ‘A’ 패치가 붙어 있으며, 뒷면에는 송가인의 영문 이름인 ‘Song ga in’이 유려한 필기체로 수놓아져 있다.




송가인은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팬 사랑을 표현했다. 분홍색 응원봉 두 개를 양손에 쥐고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확성기를 입에 대고 누군가를 부르는 듯한 장난기 넘치는 모습도 선보였다. 또한 ‘어게인’ 깃발을 들고 손가락 하트를 날리며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올림머리를 한 채 ‘V’ 자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에서는 실제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법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핑크가 찰떡이다’, ‘새내기 대학생 같다’, ‘굿즈가 너무 예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upandup@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