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던 배우 이이경이 논란 이후 첫 공식 활동에 나선다.

7일 이이경의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이이경이 오는 12일 방송되는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출연한다고 알렸다. 지난해 불거진 사생활 논란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예고했다.

이이경은 현재 사생활 루머로 ‘놀면 뭐하니?’ 등에서 하차하며 곤욕을 치르고 있다. 자신을 독일인이라고 밝힌 여성 A씨는 지난 10월 이이경과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A씨는 이이경과 성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폭로했고 이어 자신의 본 계정을 공개하는 등 목적이 돈이 아님을 밝혔다.

이에 이이경 측은 “어떤 합의도 없다”라며 강경하게 대응했다. 또한 이이경은 “고소인 진술 조사를 하고 왔으며, 루머에 대한 내 입장을 전달했다.”라며 “설령 독일인이라도 독일까지 찾아가서 고소할 것”이라고 강력하게 말했다.

한편, 이이경이 스페셜 DJ로 출연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된다. hellboy3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