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이영지가 오는 2026년 3월, 다시 한번 전 세계 무대를 정조준 한다

[스포츠서울 | 김종철 기자] 가수 이영지가 2026년 3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월드투어 ‘LEE YOUNGJI WORLD TOUR 2.0’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공연은 그간 수많은 무대를 통해 쌓아온 이영지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집약한 자리다. 특히 지난 투어 타이틀을 인용해 ‘All or Nothing’이라는 비장한 각오를 내걸었으며, 공연 소개를 통해 모든 무대에서 스스로가 ‘Main Character’임을 증명함과 동시에 기존의 틀에 안주하지 않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서울에서 시작되는 이번 월드투어는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들과 유럽 주요 도시들을 잇는 1차 라인업을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미 다수의 해외 페스티벌과 공연을 통해 글로벌 관객과 호흡하며 실력을 입증한 이영지는, 이번 투어를 통해 각 지역 팬들과 더욱 가까이서 소통하며 ‘글로벌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굳힐 계획이다.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도 준비 중이다. 이영지는 투어 소식과 더불어 새로운 신곡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신곡은 콘서트 셋리스트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공연의 몰입도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 무대마다 독보적인 존재감을 뿜어내는 이영지가 이번 월드투어 2.0을 통해 어떤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지 귀추가 주목된다. jckim99@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