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심형탁 아들 하루가 치명적인 D라인으로 ‘랜선 이모·삼촌’들의 마음을 녹였다.

심형탁의 아내 히라이 사야는 8일 자신의 SNS에 “날이 갈수록 재미있다. 거울을 보고 부끄러워하는데, 배가 어떻게 그렇게 둥글게 나와 있는 거죠?”라는 글과 함께 하루의 일상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하루는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쑥스러운 듯 배시시 미소를 지으며 한참을 머물고 있다. 특히 민트색 내복을 입고 벽에 기대어 있는 하루의 올챙이처럼 볼록한 ‘D라인’ 배는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엄마 사야조차 신기해할 만큼 완벽한 곡선을 자랑하는 하루의 배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강력한 ‘심쿵’ 포인트가 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소파 앞에 서서 장난감 책을 진지하게 살피는 하루의 모습이 포착됐다.

태어날 때부터 풍성한 사자머리로 큰 사랑을 받았던 하루는, 이제 한층 더 자란 모습으로 독보적인 옆태와 ‘통통한 D라인’까지 장착하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 중이다.

한편, 지난 2023년 18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한 심형탁과 히라이 사야 부부는 2025년 아들 하루를 품에 안았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