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가수 이지혜가 인중 축소 수술 이후 한층 화사해진 외모를 공개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지혜는 최근 개인 SNS에 “이지혜 최근 모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오늘이 며칠인지, 무엇을 했는지 기록하지 않으면 기억이 안 나는 요즘이다. 사진을 찍어두는 게 이래서 좋구나 싶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기록의 의미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그룹 샵 활동 당시 전성기를 떠올리게 하는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이에 대해 그는 “비율도 나쁘지 않고 실물 미인인데, ‘영포티’ 같다고 하려나”라며 특유의 솔직한 너스레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 “우리 때는 저런 표정이 아이돌 느낌이었다”며 “애교도 부려보고, 녹화 전에 표정을 풀면서 나름의 루틴을 지키고 있다”고 덧붙여 여전한 자기 관리 면모를 드러냈다.


앞서 이지혜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중 축소 수술을 받은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인중이 길다는 게 오랜 콤플렉스였다. 길이가 4cm나 됐다”며 “나이가 들수록 더 길어지는 느낌이었고, 상담 과정에서 수술을 권유받아 용기를 냈다”고 털어놨다.
한편,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둔 이지혜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특유의 입담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