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열애 중인 남자친구와 함께한 특별한 생일 현장을 공개하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서유리는 9일 자신의 SNS에 “2월 8일 생일 0시 땡 치자마자 서프라이즈 축하가 시작되어 하루 종일 놀이공원에 온 기분이었어. 매일매일 생일이었으면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레스토랑에서 우아한 블랙 드레스 차림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차 안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에서는 편안하면서도 설렘 가득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서유리는 남자친구의 반응에 대해 “뭐라고? (이마탁)”이라는 재치 있는 문구를 덧붙여, 연하 남친과의 유쾌한 티키타카를 엿보게 했다.

앞서 서유리는 지난해 6월,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만난 7세 연하의 법조계 종사자와 열애 중임을 당당히 밝힌 바 있다.

최근 수백 명의 악플러를 상대로 한 고소 절차를 밟으며 심신이 지쳐있던 서유리에게, 남자친구는 곁에서 큰 정신적 지주가 되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