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스노보드 신동’ 최가온이 유재석과 만난다.

14일 오후 이데일리·엑스포츠뉴스 등은 “tvN 예능 ‘유퀴즈 온 더 블록’ 측에서 최가온 선수가 ‘유퀴즈’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라는 입장을 밝힌 사실을 전했다. 다만, 방송 일정은 미정이라고 알렸다.

만 17세의 나이로 대한민국 최초로 설상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최가온은 ‘유퀴즈’에서 유재석과 만나 금메달을 향한 여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최가온은 12일(현지시간) 진행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1, 2차 시기에서 넘어졌지만, 마지막 3차 시기에서 극적으로 90.25란 높은 점수를 받으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이자, ‘우상’ 클로이 김의 기록(17세 9개월)을 넘어 올림픽 스노보드 종목 사상 최연소 금메달(17세 3개월) 기록이다.

한편, ‘유퀴즈’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15분에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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