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코미디언 김지선이 알레르기가 일어났다며 시술 부작용을 고백했다.

24일 이홍렬의 유튜브 채널 ‘이홍렬TV’에는 ‘[걷다보니 | EP.8] 오빠가 밥 사줄 때 얌전히 먹으면 반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홍렬은 코미디언 후배인 이성미, 전영미, 김지선, 정선희와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눴다.

이성미는 김지선이 등장하자 “분칠하니까 감쪽같다”고 말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이홍렬 “뭐가 어떻게 됐다고?”라고 묻자 김지선은 목티를 늘려 보여주며 “알레르기가 여기까지 올라왔다. 오늘 진짜 좋아진 것”이라고 답했다.

이홍렬이 “왜 그런 거냐”고 되묻자 김지선은 “예뻐지려고 시술을 했는데, 너무 과했는지 알레르기가(올라왔다)”고 말을 흐리며 민망해했다.

어떤 시술을 했는지 궁금해한 이홍렬은 “어디를 했냐, 여기를 이렇게 땡겼냐”고 질문하자 김지선을 배려한 이성미가 “여자 하는 일 관심 끄고 밥 먹자”며 화제를 돌렸다.

한편, 코미디언 김지선은 최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서 가슴 성형을 고백한 바 있다. 네 자녀 출산 후 모유 수유를 하며 가슴이 처지는 등의 변화가 나타났다는 그는 “기지개를 켜면 속옷도 같이 올라가서 너무 불편했다. 모든 생활이 너무 불편해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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