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시험관 시술을 시도 중인 심현섭 정영림 부부가 단체 여행 도중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는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이 긴박했던 순간을 예고한다.

2월 23일(월)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 윤정수 배기성 부부가 결성한 ‘대추나무 사랑 특공대’의 여행이 이어진다.

그러나 여행 도중 심현섭의 아내 정영림이 적은 양이지만 하혈을 하는 돌발 상황이 벌어진다.

함께 여행 중이던 원진서는 “착상이 잘 됐을 때 피가 비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며 착상혈 가능성을 언급한다. 긴장한 분위기 속에서도 희망의 해석이 덧붙여진 장면이다.

하지만 정영림은 상태를 지켜보다 심현섭에게 “일단 병원을 먼저 가야 할 것 같다”며 다음 날 아침 일찍 남편과 함께 병원으로 향한다. 심현섭은 힘없는 아내의 손을 꼭 붙잡고 “기운 내”라고 다독인다.

첫 시험관 시술 시도를 둘러싼 부부의 간절함이 이어진다. 심현섭 정영림 부부의 검사 결과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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