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삼성전자가 24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20만 원에 거래됐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일 종가와 동일한 19만3000원으로 시작했다. 낮 12시 58분경 3.63% 오른 20만 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오후 2시 26분 현재 19만97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기관을 중심으로 전기·전자 업종으로의 순매수가 집중적으로 이뤄진 것에 따른 영향으로 파악된다.

유기증권시장에서 기관은 현재 1조9933억 원을 순매수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8938억 원과 1522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gioia@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