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가수 유승우가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유승우는 1일 오전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제대했다. 2024년 9월 현역 입대한 뒤 육군사관학교 군악대에서 복무한 유승우는 장병 대상 음악회, 정부·지자체 행사 등에 참여하며 국방의 의무를 수행했다.

전역 당일에 바로 팬들과 만나는 유승우는 서울 마포구 모처에서 ‘전역 파티’를 열고 복귀를 신고한다. 유승우가 직접 기획한 이번 행사는 소수의 팬들을 초청해 진행되며,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함께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편, 유승우는 2012년 엠넷 ‘슈퍼스타K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3년 정식 데뷔 후 꾸준한 음악 활동을 펼친 그는 새 앨범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