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100회 특집을 맞아 18년 전 헤어진 친부의 충격적인 근황과 ‘국민 영웅’ 박세리의 파격 고백으로 역대급 회차를 예고한다.
오는 2일 밤 10시 방송되는 ‘탐정들의 영업비밀’의 ‘탐정 24시’ 코너에서는 연락이 끊긴 친아버지를 찾아달라는 의뢰인의 두 번째 이야기가 베일을 벗는다. 신부전증 말기로 신장 이식이 시급한 이모가 “더 늦기 전에 조카에게 친부를 찾아주고 싶다”는 간절한 염원을 전해온 가운데, 탐정단은 마침내 의뢰인의 친가를 찾아낸다.
하지만 현장에서 마주한 진실은 충격 그 자체였다. 의뢰인의 친할아버지는 “아들이 이혼 후 모든 삶을 버리고 집에도 오지 않았다”며 과거 경찰 신고까지 했던 긴박한 상황을 전해 스튜디오를 정적에 빠뜨린다. 친가와도 인연을 끊고 사라진 아버지의 소식에 의뢰인은 복잡한 심경을 감추지 못하고, MC 유인나는 끝내 눈물을 쏟아내며 안타까움을 더한다.
한편, 100회 특집을 축하하기 위해 ‘골프 여제’ 박세리가 스페셜 게스트로 등판한다. 박세리의 등장에 데프콘은 “눈을 의심했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지만, 곧이어 터져 나온 박세리의 솔직한 연애 고백에 스튜디오는 다시 한번 발칵 뒤집힌다.
박세리는 “선수 시절 연애를 한 번도 쉬어본 적이 없다”며 “주로 장거리 연애를 했고 한 번 만나면 기본 4년씩은 만났다”고 털어놔 의외의 ‘연애 고수’ 면모를 드러낸다. 이에 데프콘은 “LPGA계의 옥순(나는 솔로 인기녀)이냐”고 받아치며 폭소를 유발한다. 박세리의 구체적인 남성 취향부터 최근 달라진 이상형까지, 그간 어디서도 듣지 못했던 파격적인 고백들이 쏟아질 예정이다.
눈물 어린 추적극과 유쾌한 토크가 공존하는 ‘탐정들의 영업비밀’ 100회 특집은 3월 2일 월요일 밤 10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