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변요한과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27일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변요한과 티파니 영이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최근 혼인신고를 완료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기에 앞서 법적으로 부부가 된 상태다.

관계자에 따르면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소규모로 진행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변요한은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아 온 배우다. 티파니 영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해 솔로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특히, 이번 결혼으로 티파니 영은 소녀시대 멤버 중 첫 ‘법적 유부녀’가 됐다.

두 사람은 그간 공개 열애를 이어오며 조용히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계 대표 배우와 K팝 스타의 만남이 결실을 맺으면서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결혼 이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hellboy3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