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동윤 기자] 가수 전소미가 그룹 아이오아이(I.O.I) 컴백을 앞두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지난 28일, 전소미는 본인 SNS에 “국민프로듀서님 우리 보고 싶었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소미가 아이오아이 멤버로 활동하던 시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이오아이(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는 5월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다만 강미나, 주결경은 예정된 스케줄로 이번 활동에 불참해 아이오아이는 9인 체제로 활동을 재개한다. 2017년 이후 약 9년 만에 성사된 이번 활동은 아이오아이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재결합이다.
아이오아이는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국민 투표로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같은 해 5월 가요계에 데뷔했다. 데뷔곡 ‘Dream Girls’(드림 걸스)를 시작으로 ‘너무너무너무’, ‘소나기’ 등을 흥행시켰다.
아이오아이는 이번 앨범 발매와 더불어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까지 개최한다. ldy17@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