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배우 김선호가 2년 만의 단독 팬미팅으로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과시하며 ‘대세 배우’의 위엄을 입증했다.
4일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7시 온라인 예매처 NOL 티켓을 통해 진행된 ‘2026 KIM SEONHO FANMEETING <LOVE FACTORY> ASIA TOUR’(이하 ‘러브 팩토리’) 서울 공연 선예매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팬미팅 타이틀인 ‘LOVE FACTORY’는 ‘사랑이 담긴 모든 것을 만드는 공장’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김선호가 약 2년 만에 국내 팬들과 공식적으로 마주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개최 소식 단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광속 매진으로 화답한 팬들을 위해 김선호는 특별한 보답을 준비 중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팬들을 직접 맞이하는 웰커밍 이벤트는 물론, 그간의 근황을 나눌 수 있는 다채로운 코너와 풍성한 볼거리로 ‘역대급 팬 사랑’을 선보일 계획이다.
최근 김선호는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열일 행보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지난 1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로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데 이어, 연극 ‘비밀통로’를 통해 무대 위에서 관객들과 호흡하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증명하고 있다.
김선호는 오는 4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자카르타, 카나가와, 마닐라, 타이베이, 방콕 등 총 6개 도시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가며 글로벌 팬심 사냥에 나선다. 국내외를 넘나드는 그의 활약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러브 팩토리’ 서울 공연은 오는 4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개최된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