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강원특별자치도 춘천소방서(서장 용석진)는 해빙기 안전사고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4일 관내 취약지역에 대한 관서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및 산불조심 기간 계절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대응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은 서장을 비롯해 구조구급팀장 등 3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면 오월리 낚시터 ▲송암동 인공암벽장 인근 등 해빙기 및 산불 취약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서면 오월리 낚시터 일대에서는 잔존 결빙 상태와 산림 인접지의 산불 위험 요인을 점검했으며, 송암동 인공암벽장 인근에서는 그늘진 수변 안전과 산불 취약 요소를 중점 확인했다.
용석진 서장은 “해빙기에는 낮과 밤의 기온 차로 인해 얼음이 약해지고 지반이 불안정해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며 “건조한 날씨 속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