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이주빈이 하얀 설원을 배경으로 동화 같은 근황을 전했다.

이주빈은 8일 자신의 SNS에 “겨울에 추운 여행 안 가겠다는 생각을 깨게 해준 첫 삿포로 여행. 행복해. 추억 한 가득 사진첩 한 가득 채우고 돌아왔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빈은 일본 삿포로 비에이 지역의 명소인 ‘크리스마스 트리 나무’를 배경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끝없이 펼쳐진 눈밭 위에서 이주빈은 파스텔톤의 하늘색 바라클라바와 장갑, 포근한 니트 가디건을 매치해 감각적이면서도 따뜻한 겨울 룩을 선보였다. 특히 손으로 하트를 그리거나 양팔을 벌려 자유를 만끽하는 모습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이주빈은 지난달 10일 종영한 tvN 드라마 ‘스프링 피버’에서 상처를 딛고 일어서는 주인공 ‘윤봄’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