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백일섭이 선배 최불암의 건강 회복을 기원했다.

백일섭은 지난 8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 출연해 故 이순재를 회상했다.

이날 백일섭은 선배와 동료 배우들의 비보와 관련해 “자꾸 위(윗자리)가 빈다”고 씁쓸함을 표현했다.

이와 함께 백일섭은 “(최)불암이 형도 연락이 없다. 전화도 안 받으시는데 꼬치꼬치 물어볼 수도 없다. 걱정이다”라며 “불암이 형이 툭툭 털고 빨리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백일섭은 “위가 자꾸 비면 내 차례가 온다는 얘기 아니냐. 10년은 더 해야 하는데”라고 농담을 전했다.

최불암은 1940년생으로, 지난해 오랜 기간 진행하던 KBS1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하며 그의 건강에 대한 대중의 우려가 더해지고 있다.

백일섭은 1944년생이다. sjay0928@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