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나이를 잊은 탄탄한 몸매와 투명한 피부를 공개했다.

변정수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우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자기관리에 열중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변정수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미모와 매끈한 피부 결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1974년생으로 올해 51세를 맞이한 그녀는 두 딸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철저하게 관리된 바디라인을 선보였다. 변정수는 영상과 함께 게시한 글에서 “몸매 관리의 기본은 운동이나 굶는 것보다 먼저 막힌 순환을 뚫어주는 것”이라며 자신만의 뷰티 철학을 공유했다.

그녀는 사우나 열기 속에서 괄사를 이용해 팔과 다리의 림프 라인을 꼼꼼히 마사지하며 노폐물 배출과 붓기 완화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몸에도 하수구가 있다”는 비유를 든 그녀는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는 마사지가 가벼운 몸 상태와 맑은 얼굴 톤을 유지하는 핵심 비결임을 강조했다.

변정수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변정수는 1995년 21세의 나이에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모델 출신다운 남다른 패션 감각과 꾸준한 자기관리로 여전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