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200억 탈세 의혹을 받고 있는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의 공개일이 오리무중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 관계자는 17일 스포츠서울과 통화에서 5월 공개설과 관련해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매체 OSEN이 보도한 5월 12일 제작발표회 일정 역시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이다. 공개일도, 제작발표회 일정도 모두 추후 공지하겠다고 선을 그었다.
‘원더풀스’는 종말론이 득세하던 1999년을 배경으로 뜻밖의 사건으로 초능력을 얻게 된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어드벤처다.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유인식 감독과 배우 박은빈이 또 한번 호흡을 맞췄다.
앞서 올해 초 넷플릭스는 2026년 라인업을 발표하며 ‘원더풀스’를 소개했다. 해당 자리에는 ‘원더풀스’ 주연 배우 박은빈도 참석했다.
그러나 차은우는 현재 모친의 명의로 된 개인법인을 통한 탈세 의혹을 받고 있다. 금액만 약 200억원대에 달한다.
심지어 차은우는 현재 군 복무 중이다. 이 가운데 그가 군 입대 전 촬영을 마친 ‘원더풀스’가 공개를 앞두고 악재를 맞았다. sjay0928@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