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26년 3월 가수 브랜드평판 1위에 오르며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1일 “완전체 컴백 공연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을 광화문으로 끌어모은 방탄소년단이 3월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판은 지난 2월 21일부터 3월 21일까지 수집된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약 9901만 건을 기반으로 분석됐다. 소비자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해 산출된 결과다.
2위는 팬덤 ‘영웅시대’와 함께 꾸준한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임영웅이 차지했다. 이어 음원과 광고 분야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보이고 있는 아이브가 3위에 올랐다.
글로벌 차트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블랙핑크는 4위, 월드투어를 시작하며 팬들과 소통을 확대하고 있는 우즈가 5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세븐틴, 이찬원, 장윤정, 에스파, 아이유, 소녀시대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치열한 경쟁을 이어갔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최근 컴백 공연을 계기로 글로벌 팬덤의 결집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브랜드 파워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wsj011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