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미를 뽐냈다.

제니는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글로벌 비치웨어 브랜드와 함께한 화보 및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제니는 해변과 실내를 오가는 다양한 배경 속에서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입증했다.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프로페셔널한 포즈를 취하다가도 촬영 중간 포착된 비하인드 컷에서는 특유의 밝고 귀여운 미소를 보여주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군살 없는 슬랜더 체형과 건강한 에너지는 이번 컬렉션의 콘셉트인 ‘편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여름’과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이번 ‘JENNIE x Frankies Bikinis’ 컬렉션은 제니가 단순 모델을 넘어 제품 기획 전 과정에 깊이 참여했다. 제니는 평소 본인이 즐기는 여름의 기억들을 디자인의 원천으로 삼았으며, 착용감을 극대화한 부드러운 니트 소재와 햇빛에 자연스럽게 바랜 듯한 워싱 기법을 선택해 본인만의 섬세한 취향을 담아냈다.

특히 수영복을 일상복과 믹스매치할 수 있는 ‘스윔 투 스트릿(Swim-to-Street)’ 콘셉트를 제안하며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으려 노력했다는 후문이다. 일부 제품에는 제니를 상징하는 별 모양 로고가 새겨져 소장 가치를 더했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달 27일 세 번째 미니 앨범 ‘DEADLINE’을 발매했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