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LG가 KIA와 주중 홈 3연전에서 승리기원 시구 이벤트를 진행한다.
LG는 “31일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정규시즌 KIA와 주중 홈 3연전에 앞서 시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1차전엔 LG의 열혈 팬으로 알려진 배우 표예진이 시구, 장혁진이 시타에 나선다. 둘은 “2026시즌에도 LG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 LG 화이팅”이라고 전했다.

2차전엔 ITZY 유나가 시구자로 나선다. 유나는 올해 3월23일 첫 솔로 앨범 ‘Ice Cream’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잠실구장에서 LG를 응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선수님들에게 좋은 에너지 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 LG 화이팅”이라고 말했다.

마지막 3차전엔 트리플에스(tripleS)의 김채연이 시구를 맡는다. 아역배우와 EBS ‘보니하니’ MC 출신인 김채연은 “지난시즌 챔피언 LG가 올해도 꼭 좋은 성적을 거둬 마지막에 가장 높은 곳에 있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LG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shong@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