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가 주방이 아닌 카메라 앞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시현은 최근 자신의 SNS에 패션 매거진 ‘엘르 코리아(ELLE KOREA)’와 함께한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시현은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전문 모델 못지않은 표현력을 선보였다.

흑백 사진 속에서는 정교한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블랙 재킷을 착용해 차분하면서도 깊이 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마우스 귀 모양의 독특한 헬멧과 볼륨감 있는 아우터를 매치한 컷에서는 ‘아기맹수’라는 애칭에 걸맞은 장난기 가득하고 역동적인 에너지가 느껴진다.

김시현은 ‘흑백요리사2’ 출연 당시 최연소 참가자로서 앳된 외모 뒤에 숨겨진 날카로운 조리 실력으로 대중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방송 이후 ‘나 혼자 산다’, ‘냉장고를 부탁해’ 등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의 주요 예능은 물론, ‘침착맨’, ‘인생84’와 같은 영향력 있는 유튜브 채널까지 섭렵하며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