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이 같은 그룹 멤버인 이민우의 결혼식 불참으로 관심을 받자 김동완이 대신 해명에 나서며 굳건한 우정을 과시했다.
전날인 30일 김동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조용히 살고 싶다는 선택에 왜 자꾸 의미를 부여하려 할까”라며 “그 사람의 삶이다. 빚을 진 것도, 설명할 의무도 없다”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지난 주말 열린 이민우의 결혼식에 신혜성만 참석하지 않아 그를 둘러싼 각종 추측과 해석이 난무했다. 이에 김동완이 이같이 단호한 메시지를 게재하며 더 이상의 대중의 관심을 차단하고 나섰다.
신혜성은 지난 2022년 만취한 상태로 타인의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뒤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지난 2007년에도 음주운전과 해외 원정도박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한편, 이민우는 지난 29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하의 재일교포 3세 이아미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 자리에는 신혜성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참석해 함께 그들의 새출발을 응원했다. 에릭, 전진, 앤디 등 기혼 멤버들은 배우자, 자녀 등과 함께 자리를 빛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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