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TV CHOSUN ‘닥터신’ 백서라가 주세빈, 전노민과 함께 치르는 천영민의 49재에서 폭풍 오열한다.
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7회에서는 백서라가 주세빈, 전노민과 함께한 천영민의 49재에서 느닷없이 절규를 터트린다.
앞선 방송분에서 신주신(정이찬 분)이 장모 현란희(송지인 분)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의 지나친 간섭에 갈등한 끝에 결국 김진주(천영민 분)에게 두 번째 뇌 체인지 수술을 감행해 충격을 안겼다.
더욱이 수술 후 모모의 모습으로 눈을 뜬 김진주가 공포에 휩싸인 ‘동공 지진 엔딩’이 담겨 앞으로의 격렬한 파란을 예고했다.
이 가운데 제임스(전노민 분)의 제안으로 모모(백서라 분)와 금바라(주세빈 분), 제임스가 김진주(천영민 분)의 49재를 치러주기 위해 법당에 모인다. 하지만 스님의 염불에 이어 세 사람이 동시에 절을 올리던 순간 갑자기 모모가 눈물을 터트리면서 흐느껴 금바라와 제임스를 놀라게 한다.
제작진은 “극 중에서 감정의 변화를 격하게 나타내는 모모로 인해 금바라와 제임스가 당황하는 장면”이라며 “김진주의 49재라는 상징적인 장면을 통해 모모의 극단적인 변화가 드러나게 될지 7회 방송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sjay0928@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