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인권의식으로 체육환경 개선에 앞장서는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2026년 법정의무교육 실시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양희구)는 지난 20일(월) 강원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도체육회 임직원 및 체육지도자, 선수 등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었으며, 사무처 직원과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 및 선수, 경기지도자 등 총 96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체육계의 공정성과 인권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렴교육 ▲4대폭력 예방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청렴교육은 도체육회 청렴시민감사관인 박용훈 강사(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위촉강사)가 맡아, 최근 공직사회 전반에서 청렴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흐름을 반영하여 언론 및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고

4대폭력 예방교육은 박에스더 강사(현 한국양성평등진흥원 위촉강사)가 맡아 체육계 지도자와 선수 간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실태에 대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교육은 이론중심에서 벗어나 체육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함으로써 참석자들의 공감과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예방 역량과 경각심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교육에 참석한 OOO지도자는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청렴과 인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희구 회장은 “체육계의 신뢰는 청렴과 인권 존중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보다 건강하고 공정한 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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