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6일까지...미디어 작품 전시부터 예술인 커뮤니티 지원까지 열린 예술공간 조성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문화재단은 다양한 예술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열린 공간 조성을 위한 ‘예술인의 집 활성화 공모’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공모는 ▲미디어 작품 출품지원 ▲온·오프라인 소모임 활동지원 두 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미디어 작품 출품지원은 인계동 사옥 1층 로비 LED 패널을 활용한 영상 전시 프로그램으로, ‘예술인의 집’ 첫 영상 전시를 구성할 작품이다. 공모 주제는 ‘집’으로, 물리적 공간을 넘어 기억과 관계, 감정 등 다양한 의미로 확장된 해석을 담은 작품을 권장한다. 선정된 작가는 작품 전시와 함께 홍보 지원을 받으며, 총 7명 내외에게 각 100만원의 출품지원금이 지급된다.
온·오프라인 소모임 활동지원은 예술인 4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프로젝트와 협업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모임에는 30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경기 예술인의 집 공간을 활용한 프로젝트 운영과 네트워킹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예술인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 형성을 도모한다.
공모접수 오는 5월 6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선정 결과는 5월 중 발표된다.자세한 내용은 경기문화재단 또는 경기 예술인의 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예술인의 창작과 교류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하고, ‘예술인의 집’이 누구나 참여하고 소통하는 열린 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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