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춘천시장 후보,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부지 현장방문

“유치의 결실, 미래성장 거점으로 완성할 것”

WT부지 찾아 추진 현황 점검…약속을 현장에서 다시 확인

국제스포츠도시 춘천의 상징 공간이자 미래비전 거점 강조

“약속한 사업, 끝까지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만들 것”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후보가 22일(수) 오전 11시 30분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 부지를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시장 재임 시절부터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 유치와 관련 기반 조성을 위해 힘써온 사업의 상징성과 추진 의미를 다시 확인하고, 약속한 과제가 현장에서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육 후보는 WT 본부 유치가 단순한 이전을 넘어 춘천의 국제적 위상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함께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었다고 강조했다.

육 후보는 “WT 본부 유치는 춘천이 국제스포츠도시로 나아가는 상징적인 성과이자, 오랫동안 준비하고 설득하며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이제 중요한 것은 그 의미를 실제 공간과 도시의 성장동력으로 완성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WT부지는 국제스포츠도시 춘천의 상징이자, 스포츠와 관광, 문화와 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미래성장 거점이 돼야 한다”며 “유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약속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도시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또 “춘천은 세계태권도연맹 본부를 중심으로 국제스포츠 외교와 스포츠 문화도시로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WT부지가 그 중심축으로 자리 잡아 도시의 위상과 지역경제, 관광과 문화의 활력까지 함께 키워가는 공간이 되도록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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