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안양시 3개 지역 당협위원장, 김대영 후보 공동선대위원장 수락

〔스포츠서울│안양=좌승훈기자〕국민의힘 안양시 동안갑 임재훈, 동안을 심재철, 만안구 최돈익 등 3개 지역 당협위원장은 김대영 시장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는다.

지난 8일 김철현 후보와의 단일화 선언 이후, 원팀으로 선대위를 꾸린 김대영 후보는 3명 당협위원장의 공동선대위원장 수락으로 본격적인 원팀 선거 체제를 구성했다.

22일 김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은 심재철과 최돈익 위원장은 한목소리로 “이번만큼은 모두가 하나돼 불의와 무능으로 점철된 최대호 시장의 12년을 끊어내자”고 강조했고, 김 후보도 “최 시장의 4선을 반드시 막아 안양을 바꾸겠다”고 자신했다.

세 사람은 이날 여러 지지자들과 함께 “정체된 안양, 교체가 정답, 선수교체 김대영”을 외치며 기념촬영으로 마무리했다.

김대영 후보측 관계자는 “6.3지방선거 D-40일인 오는 24일 오후 3시 디오르나인 빌딩 지하홀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는다”며 “공식 이름으로 ‘캠프 체인지 안양’, 안양을 바꾸는 김대영의 선거사무소로 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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