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고 호텔조리학과-메덩골정원, 지정면에 사랑의 도시락 기탁
귀래면새마을회, 귀래면 주요 나들목에 힐링 화단 조성
원주제일성결교회, 원인동 취약계층 학생 장학금 후원
충정교회, 명륜2동 취약계층에 생필품 꾸러미 후원
태장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겨울이불 세탁 지원사업 ‘행복빨래방’ 추진
봉주르 봉사단·클린케어 봉사단·삼산병원 봉사단, 태장2동 무연고 사망자 유품 정리 봉사
양동고 호텔조리학과-메덩골정원, 지정면에 사랑의 도시락 기탁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양동고등학교(교장 김충호)와 메덩골정원은 지난 22일(수) 원주시 지정면 행정복지센터에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직접 조리한 도시락 50인분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양동고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살린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메덩골정원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풍성하고 영양가 높은 식단으로 구성됐다.
기탁된 도시락은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됐다.
양동고등학교와 메덩골정원은 소재지인 경기 양평군 일대에서 다양한 봉사활동 및 후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지리적으로 인접한 원주시에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귀래면새마을회, 귀래면 주요 나들목에 힐링 화단 조성

귀래면새마을회(지도자협의회장 김영일, 부녀회장 김경옥, 문고회장 추난이)는 지난 22일 귀래면 주요 나들목 3곳에 힐링 화단을 조성했다.
이날 새마을회원 31명은 운남나들목, 귀래2리 교차로 및 행정복지센터 주변에 화단 조성지를 정비하고, 메리골드 등 봄꽃 3,000본을 식재했다.
김영일 지도자협의회장은 “이른 새벽부터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귀래면을 찾는 모든 분이 봄꽃이 만발한 모습을 보고 행복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원주제일성결교회, 원인동 취약계층 학생 장학금 후원

원주제일성결교회는 지난 21일 원인동 저소득층 학생 4명에게 총 120만 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
원주제일성결교회는 2016년부터 매년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후원물품 전달과 장학금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명주 목사는 “취약계층 가정의 청소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장학금을 통해 자신의 꿈을 꾸고 그 꿈을 펼쳤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안국량 원인동장은 “취약계층 학생을 위해 매해 장학금을 후원하시는 원주제일성결교회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충정교회, 명륜2동 취약계층에 생필품 꾸러미 후원

원주 충정교회(담임목사 최규명)는 지난 21일 명륜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독거노인과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20가구에 라면, 김치, 세제로 구성된 생필품 꾸러미를 후원했다.
충정교회는 매년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생필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최규영 담임목사는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성이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연길희 명륜2동장은 “매년 지역복지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시는 충정교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태장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겨울이불 세탁 지원사업 ‘행복빨래방’ 추진

태장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광자)는 지난 22일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겨울이불 세탁 지원사업 ‘행복빨래방’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으로 이불 세탁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태장1동 지역특화사업이다.
이날 협의체는 원주종합복지관의 이동 세탁 차량을 활용해 겨울이불 10채를 세탁·건조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묵은 겨울의 흔적을 털어내고,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계절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협의체 위원들은 이불 수거와 전달을 함께 도우며 어르신들과 안부를 나누는 등, 단순한 세탁 지원을 넘어 정서적 교감의 시간도 가졌다.
협의체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복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봉주르 봉사단·클린케어 봉사단·삼산병원 봉사단, 태장2동 무연고 사망자 유품 정리 봉사

봉주르 봉사단과 클린케어 봉사단, 삼산병원 봉사단이 무연고 사망자들의 유품을 정리하고 청소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4월 현재까지 원주시 태장2동에서 무연고 사망자 9가구의 유품 정리 봉사를 완료했다.
봉주르 봉사단 김동희 대표는 “무연고 사망자들이 세상에서 떠난 뒤, 흔적을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그들의 삶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존중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우리의 작은 관심과 손길이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행구동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 나눔 프로그램 봉사 선도

행구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광일)는 지난 2월부터 관내 중증장애인복지시설 애네아의집에 사물놀이, 노래교실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강좌를 무료로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수강생들을 위해 강사들이 주 1회 직접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시설에 입소한 수강생들에게는 별도의 수강료를 받지 않고 있다.
개설된 강의는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매년 가을 열리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에 애네아의집 수강생들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박광일 위원장은 “관내 중증장애인복지시설과 협력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문화·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