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와 LAP이 2026 컬래버 제품을 출시한다.

지난해에 이어 선보이는 이번 컬래버 제품은 각 구단의 로고와 컬러를 중심으로 디자인을 구성해 구단별 정체성을 강조한 게 특징이다. 특히 고유 컬러와 로고를 직관적으로 드러낼 수 있도록 디자인 요소를 강화했다.

제품은 대·소형 리본핀과 리본 키링 등 총 3종으로 구성되며, 홈과 어웨이 컬러 각 2종으로 제작됐다. 팬들은 원하는 컬러를 선택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또한 경기장은 물론,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KBO리그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LAP 관계자는 “이번 KBO와 협업은 야구를 사랑하는 소비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기획됐다”며 “보다 즐겁게 응원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만의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KBO X LAP 콜라보 제품은 23일부터 LAP 공식 온라인 스토어 The Amall을 비롯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예약 판매로 출시된다. sshong@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