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아나운서 박찬민이 ‘다둥이 혜택’으로 대학생이 된 세 아이 모두 대학 등록금을 내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박찬민은 다자녀 가구 혜택을 묻는 말에 “대학생이 되니까. 정말 좋은 혜택이 있다”며 “아이들 셋이 지금 다 대학생이다. (다자녀 전형으로) 등록금을 하나도 안 낸다”고 기뻐했다.
그는 “한국장학재단에 너무 감사하다”며 넷째인 막내까지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한국장학재단에서는 세 자녀 이상은 둔, 소득 9구간 이하의 가구에 대학 등록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그는 총 네 자녀를 둔 그는 첫째 딸과 막내아들의 나이 차가 15살이라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 자녀들과 함께 출연, 거북이의 ‘비행기’ 무대를 선보이며 가족들과의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했다.
한편 박찬민은 2000년 SBS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01년 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3녀를 뒀다. 특히 셋째 박민하는 아역배우로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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