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소설가 고(故) 이외수가 세상을 떠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故 이외수는 지난 2022년 4월 25일 강원도 춘천시 한림대 춘천성심병원에서 향년76세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지난 2014년 위암 2기 판정을 받고 수술 후 항암 치료를 받고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폐기흉, 유방암이 발병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병마와 싸우던 그는 2020년에는 3월 뇌출혈로 쓰러져 입원 치료를 받았다. 그로부터 2년 후 2022년 3월 코로나19 후유증으로 폐렴까지 앓게 된 그는 결국 회복하지 못하고 사망했다.

고인은 ‘사랑외전’ ‘들개’ ‘절대강자’ ‘장수하늘소’ ‘벽오금학도’ ‘그리움도 화석이 된다’ ‘하악하악’ ‘청춘불패’ 등 소설, 시집, 에세이 등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park5544@sports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