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이민정이 최근 논란에 휩싸인 셰프와의 친분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민정은 25일 자신의 SNS에 “나와 정확히 동갑인 벨루가 안성재 셰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고급 샴페인 행사장에서 두 사람이 함께 포즈를 취하며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그는 “새초롬 손종원 셰프님, 솔밤의 엄태준 셰프님, 안주를 챙겨준 강민구 셰프님 덕분에 입이 즐거웠던 날이었다”며 “오랜만에 강수진 발레리나도 만나 반가웠다”고 전했다.

앞서 이민정은 남편 이병헌과 함께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모수 서울을 방문해 인증 사진을 남기며 친분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안성재 셰프는 최근 ‘모수 서울’ 와인 페어링과 관련된 논란에 휩싸였다. 한 이용자가 가격 차이가 나는 와인을 제공받았다고 주장하면서 이슈가 됐고, 이에 대해 레스토랑 측은 “사안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전반적인 서비스를 점검하겠다”며 사과 입장을 밝혔다. hellboy3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