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대투수’ 양현종이 KBO 새 역사를 작성했다.

양현종은 2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경기에서 양현종은 1회초 롯데 선두 타자 한태양을 상대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내며 2200탈삼진을 달성했다. 이어 빅터 레이예스, 전준우까지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한편, 양현종은 통산 547경기에서 187승 129패를 기록 중이다. 송진우(210승)에 이어 통산 다승 2위이자 현역 최다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pa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