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기능 탑재한 ‘오픈 프로필’ 출시
저장 장소를 큐레이션…취향 맞는 이용자와 공유
공개 범위 설정부터 타 이용자 리스트 저장까지
5월6일까지 출시 기념 최대 5만 포인트 지급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티맵모빌리티가 소셜미디어(SNS) 기능을 탑재해 이용자 간 이동 경험을 연결하는 ‘오픈 프로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픈 프로필은 사용자가 티맵에서 담은 리뷰와 저장 장소를 하나의 프로필로 묶어 다른 이용자와 공유하는 기능이다. 검색에 따라 취향이 비슷한 이용자를 발견하고, 리스트를 따라 새로운 장소를 찾아가는 탐색의 재미를 더했다.
설정은 티맵의 마이(MY) 탭에서 프로필 사진과 닉네임 설정 후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SNS 계정을 연동하면 된다.
저장 그룹은 이용자가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나만 아는 전국의 가성비 맛집 리스트’ ‘프라이빗 룸이 있는 식당 모음’ ‘자주 찾는 전기차 충전소 위치’ 등 그룹마다 취향에 맞는 장소를 저장하고 해당 그룹을 다른 이용자에게 공유하는 방식이다.
그룹의 공개 범위는 ▲전체 공개 ▲일부 공개 ▲비공개로 구분·관리한다.
다른 이용자의 오픈 프로필은 리뷰 화면에서 작성자의 프로필로 접속해 ‘내 리스트’에 추가하면 된다.
티맵모빌리티는 오픈 프로필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월6일까지 프로필 사진 신규 등록 시 티맵 포인트 100포인트를 지급한다. 저장 그룹을 전체 공개로 설정하면 최소 100포인트부터 최대 5만 포인트까지 랜덤 제공한다.
티맵모빌리티 전창근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이용자의 취향과 이동 경험이 자연스럽게 공유되고, 이를 통해 새로운 탐색과 연결이 만들어지는 것이 오픈 프로필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참여 기반의 소셜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ioia@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