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모델 김진경이 출산을 앞두고 남편인 축구선수 김승규와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김진경은 29일 자신의 SNS에 “오빠랑 얼마 안 남은 시간 알차게 보내기”라는 글과 함께 ‘#34weeks’라는 해시태그를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지개가 뜬 창가를 배경으로 만삭의 배를 짚고 있는 김진경의 모습이 담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진경과 김승규는 엘리베이터 거울을 이용해 함께 셀카를 찍으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김진경은 편안한 차림으로 일상을 보내는 모습과 함께 기차역 승강장에 서 있는 김승규의 단독 사진 등을 올리며 부부의 동행을 기록했다.

임신 34주 차에 접어든 김진경은 현재 출산 준비와 태교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진경과 김승규는 지난 2024년 6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진경은 모델 활동과 더불어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했으며, 김승규는 FC도쿄 소속으로 대한민국 국가대표 수문장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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