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배우 김사랑이 자신만의 독보적인 다이어트 철칙과 유튜브 론칭 비하인드를 전했다.
최근 김사랑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사랑 sa rang’에 ‘댓글 읽다가 다이어트 결심한 김사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사랑은 스태프들과 함께 야외에서 파스타와 피자 등을 즐기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김사랑은 20년 동안 변함없는 몸매를 유지해 온 비결로 ‘오후 5시 이후 금식’을 꼽았다. 그는 “아침에 요거트와 버섯밥을 조금 먹고, 5시 전까지 뭐든지 아주 조금만 먹으면 일주일에 1kg씩 빠진다”며 “그 이후에는 아예 안 먹고 물만 마시는 것이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이어 “2주 동안 그렇게 해서 2kg을 뺀 뒤 한두 달 정도 유지하면 그 뒤로는 조금 먹어도 살이 안 찐다”는 실전 팁을 덧붙였다.


특히 완벽한 몸매를 가진 그녀임에도 “죽어도 안 빠지는 살 2kg이 있는데 이번 기회에 싹 빼볼까 한다”며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워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의 감량 제안에 “3~4kg은 빼야 한다”고 답하는 등 철저한 자기관리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유튜브 활동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김사랑은 “작품이나 광고 외에 내 평소 모습으로 소통하고 싶어 인테리어부터 시작했는데, 그 과정이 2년이나 걸려 에너지를 너무 많이 소진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반려견과 함께 벚꽃 나들이를 즐기며 일상을 공유한 김사랑은 향후 뉴욕 등 해외에서 유튜브 촬영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wsj011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