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예부 기자] ‘환승연애4’ 최윤녕이 최근 불거진 조유식과의 열애 루머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최윤녕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와 조유식의 사이에는 로맨스 대신 전우애만 가득하다”라며 항간에 떠도는 열애설을 전면 부인했다.

그녀는 게시물을 통해 “가족끼리 그러는 거 아니다”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조유식과의 관계가 연인보다는 두터운 우정에 기반한 사이임을 강조했다. 특히 “이제 유식이랑 저를 그만 엮어주시고, 제게 새로운 남자친구 후보를 추천해 주시는 건 어떨까요?”라며 재치 섞인 당부와 함께 소문을 일단락시켰다.
이번 열애설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두 사람이 비슷한 시기에 유사한 장소에서 촬영한 사진(럽스타그램)을 게시했다는 추측이 나오며 시작되었다. 하지만 최윤녕은 이러한 의혹이 확산되는 것에 대해 “오해가 커지는 것 같아 직접 말하게 됐다”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또한 그녀는 “저도 알고 보면 상처받고 여린 성격”이라며 “근거 없는 루머보다는 따뜻한 응원의 한마디가 더 소중하다”고 덧붙여 무분별한 추측성 비난에 대한 자제를 요청했다.
한편, 최윤녕과 조유식이 출연한 ‘환승연애4’는 지난 1월 종영 이후에도 출연진들의 일거수일투족이 대중의 시선을 모으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