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 단체 내외 선정, 관내 기관·단체·소상공인 우선 참여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재)속초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개최되는 ‘제11회 실향민문화축제’의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참가부스를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속초 엑스포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부스 운영 시간은 축제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모집 부문은 실향민 및 지역 문화를 주제로 한 체험 부스로 총 20개 단체 내외를 선정한다. 참가 대상은 실향민문화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기관·단체 및 소상공인 등이다.
특히 속초시 관내 기관·단체와 소상공인에게 우선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관외 신청자는 축제 목적과 부합하는 경우에 한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속초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지역 문화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소상공인과 단체의 참여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축제장을 풍성하게 채워줄 단체와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