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둘째를 임신 중인 배우 박신혜가 미국에서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가족과 함께 PGA 챔피언십 현장을 찾으며 ‘골프 태교’에 나선 모습이다.
박신혜는 13일 SNS에 “아빠랑 같이 PGA Championship”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속 박신혜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열리는 PGA 챔피언십 현장을 찾은 모습이다.
한국 남자골프의 ‘메이저 챔피언’ 양용은, 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시우의 모습도 사진에 담겼다. 양용은과 같은 카트에 탄 장면도 공개했다.

박신혜는 “차에 타고 보니 프로님이랑 아빠랑 핑크 커플룩”이라며 “남자는 핑크지”라고 적어 특유의 밝은 분위기를 드러냈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를 보고 감탄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오.. 스코티 셰플러…”라는 글과 함께 셰플러의 모습을 촬영해 올렸다.

현재 박신혜는 둘째를 임신 중이다.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월 “박신혜 배우가 둘째를 임신했다. 올가을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kenny@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