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가수 서인영이 이혼 후에도 공백기 없는 연애 근황을 전하며 자신만의 파격적인 연애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모태솔로인 유튜버 찰스엔터를 상대로 연애 강의를 펼치는 서인영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방송에서 서인영은 “초등학생 때부터 연애를 쉰 적이 없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찰스엔터가 “현재도 연애 중이냐”고 묻자, 서인영은 망설임 없이 “당연하다. 나는 항상 현재 진행형이다”라고 답하며 솔직 당당한 매력을 과시했다. 앞서 서인영은 2022년 말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어 서인영은 ‘연애 고수’다운 실전 팁을 아낌없이 전수했다. 그는 남자 말 경청하기, 눈 피하지 않기, 소개팅 시 대각선으로 앉기 등을 조언하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특히 “소개팅에서는 페로몬과 향기가 중요하다”며 “사귀기 전까지는 상대를 무조건 끌어당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장 화제가 된 것은 서인영만의 독특한 향수 사용법이었다. 서인영은 손목과 목에 향수를 뿌리는 시범을 보이더니, 갑자기 사타구니 부위에도 향수를 묻히는 돌발 행동으로 현장을 경악게 했다.

당황하는 주변 반응에도 서인영은 의연했다. 그는 “이건 진짜다. 미리 준비를 해놔야 한다”며 “그래야 걸어갈 때나 다리를 꼬았을 때도 좋은 향이 난다. 섹시함을 줄 수 있는 비결”이라고 덧붙여 폭소를 안겼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서인영답다”, “당당한 모습이 보기 좋다”, “연애 비법이 정말 파격적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