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Change’ 캠페인 전개…AI 전환·고객 가치 혁신 추진

AX 통한 일하는 방식 혁신, CX 통한 고객 신뢰 회복

국내외 AI 전문가·구성원·고객 참여형 시리즈 운영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SK텔레콤이 AI 대전환(AX)과 고객 가치 혁신(CX) 과정의 다양한 변화를 기록하는 SKT 뉴스룸 캠페인 ‘Good Change’를 오는 9월까지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정재헌 CEO가 지난 4월 “AX 통한 일하는 방식 혁신, CX 통한 고객 신뢰 회복”라고 언급한 두 가지 동시 변화를 구체적으로 실천 사례로, ▲외부 전문가의 시각을 담은 ‘Insight’ ▲변화를 만들어가는 구성원을 조명하는 ‘Makers’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이벤트’ 시리즈로 구성한다.

먼저 ‘Insight’ 시리즈에는 국내외AI 전문가와 고객신뢰 위원회 위원 등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AX 분야에서는 글로벌 AI 전략과 기업 변화 방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한다. CX 분야에서는 고객 신뢰 회복의 의미와 방향성을 제시한다.

‘Makers’ 시리즈에서 AX 분야는 ‘1인 1 AI 에이전트’ 전략을 바탕으로 AI를 직접 활용한 업무 환경의 변화를 다룬다. 이와 함께 고객 접점 현장에서의 고객 신뢰 회복과 서비스 개선을 위한 노력 등 CX 관련 현장 이야기를 계속해서 공개할 예정이다.

고객이 직접 변화 과정에 참여하는 이벤트 시리즈는 프로젝트로 진행한다. 고객이 SKT에 기대하는 변화와 개선 아이디어,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의 경험과 목소리를 직접 남기는 방식이다. 또한 AI 활용 사례 공모전을 통해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주제 사례를 모집할 계획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Good Change는 완성된 결과보다 변화의 과정 자체에 주목하는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가치 혁신과 AI 전환의 다양한 순간들을 지속 기록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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