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조직문화 혁신 주도 ‘제8기 조직문화 새로고침(F5)’ 발대식
김승룡 청장, ‘혁신이음카페(커피차)’에서 공감대 형성과 상호 소통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소방청(청장 김승룡)이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새롭게 조직문화를 바꾸겠다는 의지와 각오를 되새겼다.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조직문화 혁신을 주도할 ‘제8기 조직문화 새로고침(F5)*’발대식을 개최했다.
조직문화 새로고침(F5)은 행정안전부가 각 기관별로 조직문화를 새롭게 바꾼다는 의미(키보드 F5)를 담아 구성한 저연차 공무원 혁신모임이다.
이번 행사는 △ 2025년 활동 보고 및 2026년 주요활동 계획 설명 △ 2026년 상반기 소방청 특별성과 포상 대상자 표창 및 포상금 수여 △ 청장과 함께하는 조직문화 개선 방향에 대한 소통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제8기 조직문화 새로고침(F5)의 주요 활동으로는 △ AI 과제 발굴 및 공유를 위한 ‘워케이션 활용 간담회’ △ 타 기관 정부혁신 모임과 교류를 통한 ‘우수사례 벤치마킹’ △소방청과 소속기관 간 갈등 요소 발굴·해소를 위한 ‘혁신 브릿지 운영’ 등이 있다. 현장 중심의 혁신 역량 강화에 방점을 둔 모양새다.
특히 김승룡 소방청장이 직접 참석해 ‘혁신 이음 카페(커피차)’에서 직원들과 조직문화 혁신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상호 소통을 하는 모습을 보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승룡 소방청장은“「제8기 조직문화 새로고침(F5)」출범을 축하한다”며 “정기적인 모임과 활동을 통해 개인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내 공유·확산하는 등 지속 가능한 혁신 분위기 조성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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